학부모의 글
2025년
어머니날 편지에 엄마가 보내는 답장
언제나 너의 편에서
힘들 때 더욱 함께하는 동행자로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들을 내게 보내주신 하나님께 참 감사해
예쁜 보석처럼 빛나는 너에게
김보민 학부모 (장채윤)
김민희 학부모 (김지아)
백수현 학부모 (강주안)
김시내 학부모 (이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