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엄마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요
정선우
사랑하는 나의 엄마께
엄마, 하나밖에 없는 막내아들 선우예요.
이번 방학은 가족들과 시간을 많이 보낼 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형이랑 엄마와 바닷가에 놀러 갔던 일이 기억에 남아요.
엄마가 해주는 맛있는 와플과 호떡도 너무 감사해요.
마음씨는 물론 얼굴도 예쁜 우리 엄마가 약속을 지켜줘서 너무 감사했어요.
꼭 엄마를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약속할게요. 항상 건강하세요! 엄마 사랑해요.
5월 12일
정선우 올림
엄마는 나만의 피아니스트
윤이담
엄마, 이담이에요. 어머니날을 맞아 편지를 써요.
제가 모르는 것이 있을 때면 엄마가 도움을 줘서 감사해요.
우리 엄마는 아무리 어려운 것도 척척 도와줘요.
엄마는 피아노 치는 걸 좋아해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는 더욱 아름답게 쳐요. 저는 너무 마음에 들어요.
기억나는 것이 있다면 엄마와 같이 아침 먹었던 것이 기억나요. 우리는 함께 맛있는 와플을 먹었어요.
엄마, 힘든 것이 있다면 제가 도울게요. 그리고 동생과 싸우지도 않을게요.
엄마가 최고예요. 사랑해요.
5월 12일
윤이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