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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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아빠도 똥강아지야~~~”
토요일 아침 8시 35분, 한국학교로 출바~알~ |
김진규 학부모
신지영 학부모 |
아버지날 편지에 아빠가 보내는 답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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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남자, 멋진 왕자가 되길 바래
모든 과정을 통해 섬길 줄 아는 사람 되기를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딸
더 좋은 아빠가 될 수 있도록 약속할게
착하고 열심히 사는 지영이가 너무 자랑스럽다
아직 아빠한테 배워야 할 게 엄청 많단다 |
권창모 학부모(권성찬)
백종규 학부모(백은서)
유요한 학부모(유은혜)
정영주 학부모(정윤지)
정진성 학부모(정지영)
최성규 학부모(최예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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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날 편지에 엄마가 보내는 답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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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차게 열심히 사는 네 모습 대견하고 감사하단다
편지 읽다가 모르는 사이에 눈물이 나더구나 |
장우숙 학부모(이지연)
황수경 학부모(강찬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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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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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날 편지에 아빠가 보내는 답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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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지금 역할에 최선을 다하자!!
맑고 바르게 자라는 모습 자랑스럽다
건강하고 착하게 잘 자랄 수 있기를
호주까지 지후가 들리도록 “씩,멋!”
이렇게 커서 아빠에게 편지를 쓰다니… |
송광호 학부모(송하늘.누리)
황규진 학부모(황지상)
박세준 학부모(박서현)
남석희 학부모(남지후)
이영광 학부모(이채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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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날 편지에 엄마가 보내는 답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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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글로 자기 마음을 표현할 수 있게 되다니
넓은 세상 많이 보고 느끼고 꿈꾸기를
항상 꿈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기를
어깨 넓고 가슴 따뜻한 남자가 되었으면
엄마가 화내서 정말 미안해
엄마도 많이 노력하고 기도해줄게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했단다 |
박진호 학부모(이채연)
차경미 학부모(최예린)
김점애 학부모(박지수)
김혜영 학부모(권해광)
오혜영 학부모(이채운)
김정화 학부모(홍주훈)
윤봉님 학부모(최미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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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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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3시간 수업은 기적의 시간 |
장효준 학부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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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날 상장에 엄마가 보내는 답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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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생활하는 네 모습에 엄만 감동 받는다
엄마가 너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지 못했구나
사랑해.항상.언제까지나
엄마의 기도 속에 늘 네가 있다는 것 기억하기를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민지가 되었으면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소중한 사람 하나에게 |
서미진 학부모(김도은)
이정남 학부모(권혁재)
박진호 학부모(이채연)
장효준 학부모(장원익)
김혜선 학부모(박민지)
김은정 학부모(텔퍼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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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는 나중에 해도 될까? |
박지영 학부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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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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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
조영미 학부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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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날 상장에 아빠가 보내는 답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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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마음을 알아주는 것 같아 더 기쁘네
아빠가 수여하는 희망나눔상
고마운 내 딸 소영아
엄마 아빠가 항상 네 옆에 있음을 잊지 마렴
어느덧 커 버린 네 모습에 |
서종민 학부모(서정우)
임호병 학부모(임하영)
맹재민 학부모(맹소영)
최덕호 학부모(최은서)
이동섭 학부모(이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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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날 편지에 엄마가 보내는 답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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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때문에 행복한 엄마가
여준이는 우리에게 기쁨이고 행복이야
한글 편지 써 주어서 너무 기쁘고 좋아
수의 엄마여서 늘 감사하고 행복해
막내딸이 이렇게 커서 편지를 써 주다니…
너희를 위해 기도하는 것 게을리하지 않을게 |
이윌리 학부모(이써니)
김혜원 학부모(윤여준)
노영지 학부모(신재인)
문지혜 학부모(포츠수)
김향남 학부모(윤예빈)
박지영 학부모(장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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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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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새로운 년(年)에는 복 많이 받으세요”. |
김희선 학부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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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날 편지에 엄마가 보내는 답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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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자랑스럽고 행복해
우리 집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
우리 딸이 얼마나 사랑스럽고 고마운지 |
문지혜 학부모 (포츠 에밀리)
최태영 학부모 (최은서)
김진화 학부모 (이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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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날 편지에 아빠가 보내는 답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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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스스로 행복감 느낄 줄 아는 사람 되기를
아빠와 한국말로 더 빨리 대화할 수 있기를
미래의 더 멋진 아빠가 될 재선이에게
지금처럼 밝게 건강하게 잘 자라거라
호주에는 어린이날이 없어 미안!
Such a nice letter!
지금처럼 건강하고 자신감 있게 |
이지훈 학부모(이유나)
이지훈 학부모(이혜나)
조경환 학부모(조재선)
김도형 학부모(김민석)
안관식 학부모(안수선)
포츠 앤소니 학부모(포츠수)
박을수 학부모(박성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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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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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자라가는 모습을 보며...
부끄러운 엄마가 되고 싶지 않기에 |
전미애 학부모
김진영 학부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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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날 편지에 엄마가 보내는 답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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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애기가 꼬마 숙녀가 된 것 같아
하나님이 주신 나의 귀한 보물들
칭찬하고 싶은 점들이 너무너무 많단다
멋지게 자라나 줘서 고맙구나
어느새 이렇게 컸는지…
엄마의 마음속 깊은 곳에는… |
이경숙 학부모(이조은)
박지영 학부모(장대현.대민)
이정란 학부모(박수현)
최미경 학부모(김태준)
조해옥 학부모(강민주)
고은정 학부모(김지원.응찬) |
아버지날 편지에 아빠가 보내는 답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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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는 기쁨이란다
그간의 걱정이 모두 사라져 버리는구나
하루하루 살아가는 보람을…
한국어 공부, 반드시 도움이 될거야
항상 밝고 즐거운 모습이 흐뭇하구나
이제는 정말 많이 컸구나
해나는 우리 가족의 활력소
아빠한테 큰 힘 되는 송이 화이팅!
엘리사의 기도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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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식 학부모(송은지)
김형석 학부모(김태준)
강호석 학부모(강민주)
김영주 학부모(김민서)
박광석 학부모(박수현)
박종호 학부모(박한아)
김용채 학부모(김해나)
김도형 학부모(김미송)
맹재민 학부모(맹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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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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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공부, 대학생도 아직 늦지 않아요 |
김영래 학부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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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날 편지에 엄마가 보내는 답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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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매일 안아주는 것 잊지말아줘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여성으로 자라주길
너희들의 좋은 친구가 되어 줄게
하나씩 실천하는 행동으로 보여주기를
자랑스러운 호주 속의 한국인으로 자라나길 |
이정옥 학부모(정태성)
이유진 학부모(김예린)
이소영 학부모(유지상.혜원)
허수연 학부모(박형주)
강현선 학부모(김예지) |
200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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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저런 말을 다 쓸 줄 알까 |
고은정 학부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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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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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교에 보내며
토요일엔 한국학교, 일요일엔 인도학교 |
이민수 학부모
주현실 학부모 |
어머니날 편지에 엄마가 보내는 답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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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마음씨, 고운 빛깔 간직하렴
행복이 막 밀려오는구나
항상 엄마에게 기쁨을 주는 보물
엄마에게 힘과 용기 주는 너의 편지
매력적이고 훌륭한 아가씨로 자랄거야
어리광만 부리는 아기인 줄 알았는데…
엄마의 보물상자에 또 하나의 보물을… |
박선숙 학부모 (박 진)
신경미 학부모 (김나연)
유성희 학부모 (안재욱)
이민수 학부모 (이지윤)
이지연 학부모 (전유라)
장선경 학부모 (백희정)
홍지명 학부모 (김소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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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날 편지에 아빠가 보내는 답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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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한 세상, 당당한 주영이가 되기를..
올림픽 금메달이라도 딴 기분
뜻밖의 편지에 그만 울고 말았지
솔직히 말해 주어서 고맙구나
백배 더 사랑하는 백배 아빠가 |
최석주 학부모 (최주영)
김의식 학부모 (김지원)
정지홍 학부모 (정드림)
이상복 학부모 (이해원)
이동재 학부모 (이창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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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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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보러 어딜 가?”
“‘아차, 내가 잘못 생각했구나’ |
이규미 학부모
이옥경 학부모 |
어머니날 편지에 엄마가 보내는 답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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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노력해 보자”
“의젓한 큰 아들 믿고 씩씩한 엄마가 될게”
“너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 두 가지”
“나무는 열매를 보면 안단다”
“있는 그대로의 유은이를 무조건 사랑해” |
허수연 학부모 (박형주)
이옥경 학부모 (제갈현)
유경화 학부모 (염선진)
박영단 학부모 (이충만)
정초희 학부모 (황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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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날 편지에 아빠가 보내는 답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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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회인으로 자라길 바래
기도하는 입술보다 돕는 손이 더 아름답다
고운 마음을 남에게 베풀 줄 아는 아이가 되기를
아빠 생각하는 마음이 참 기특하고 고맙구나
아빠가 만약 예지라면
아빠와 속 깊은 얘기도 나누었으면 좋겠구나 |
이동재 학부모 (이창헌)
김종원 학부모 (김민태)
백남준 학부모 (백희정)
박유성 학부모 (박정아)
김진성 학부모 (김예지)
전한용 학부모 (전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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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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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사랑해요
“콩 심은 데 콩 난다고?” |
유소희 학부모
박명숙 학부모 |
어머니날 편지에 엄마가 보내는 답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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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 말로 쿨한 한국인이 되어야지”
“우리 뭐든 대화로 풀어가자”
항상 열심히 생활하는 사랑하는 아들에게
“든든한 응원자가 되어 주마”
“큰 생각 큰 마음을 품는 남자가 되기를” |
안규미 학부모 (안지원)
오정남 학부모 (박미현)
허수연 학부모 (박형주)
김소미 학부모 (김겨레)
정선옥 학부모 (정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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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날 편지에 아빠가 보내는 답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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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을 새롭게 만드는 멋있는 삶을
맑고 건강하게 오늘도 최선 다하기를
주위에 사랑과 행복을 주는 사람으로
아빠도 좋아한단다 |
강성형 학부모 (강동희)
정봉환 학부모 (정유진)
전영노 학부모 (전재관)
한광수 학부모 (한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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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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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교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필수” |
김기숙 학부모 |
엄마가 보내는 답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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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자주 편지로 대화하자
지금처럼 건강하고 밝고 예쁘게 자라다오
엄마랑 비밀 같은 것 없이 서로 다 이야기하자
멋진 꿈을 만들어가는 아이로 잘 자라다오 |
윤정임 학부모 (한슬기)
정은미 학부모 (구혜진)
박민수 학부모 (권한나)
이경숙 학부모 (김미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