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자녀의 한국어 교육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학부모의 글

2024년

영어 먼저 ? 한국어 먼저 ?                                                                              강소영 학부모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24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김태언 학부모

2023년

아버지날 편지에 아빠가 보내는 답장

기쁜 이 마음                                                        손영일 학부모
팔방미인                                                              성진용 학부모
자랑스럽구나                                                       이동규 학부모
아빠 딸로 태어나줘서 항상 감사해                      현성수 학부모
시온이와 함께라면 같이 하고 싶구나                  류수철 학부모
반짝반짝 빛나는 나의 아들                                  우지수 학부모
너무 자랑스럽고 고마운 아들                               장명훈 학부모
아빠 딸로 태어나줘서 항상 고마워                       현성수 학부모
하나뿐인 내 보물                                                  유동현 학부모
옆에 있어줘서 고마운 내 소중한 딸                      이재훈 학부모
사랑하는 서우에게                                                백종규 학부모

어머니날 편지에 엄마가 보내는 답장

이렇게 특별한 어머니날을 보낸 건 처음이야                김미자 학부모
가장 특별한 경험과 선물을 준 우리 딸                          조유정 학부모
감동 그 자체 우리 딸                                                     서원경 학부모
너에게는 내가 있다는 걸 잊지 마                                 상미경 학부모
엄마의 빛이며 끊임없는 영감을 주는 존재                   Lu Gan 학부모
엄마의 기쁨                                                                  김미자 학부모

한글 이름도 필요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김미리 학부모
영어만 쓰는 가정에서 한글학교 보내기                    조은숙 학부모

2022년

아버지날 편지에 아빠가 보내는 답장

아빠 마음을 알아주는 수아가 너무 좋아                  조기도 학부모
아빠는 언제나 너를 응원해                                      유동현 학부모
오늘도 내일도 9000년 지나도 사랑해~                   우지수 학부모
아빠 장난에도 웃어주는 사랑하는 딸                      이창엽 학부모
Father’s Day 최고의 선물                                       이윤관 학부모

어머니날 편지에 엄마가 보내는 답장

항상 한발 뒤에서 기도하며 있을게                               김지연 학부모
속이 깊은 너를 보면 정말 감사해                                  김영희 학부모
지구가 아니어도 어디서든 운이를 만났을 엄마가       강소영 학부모
아름다운 편지에 감동받았단다                                     정미혜 학부모

모든 한국 음식은 다 “고양이맛””                                 박지은 학부모

2021년

어머니날 편지에 엄마가 보내는 답장

어딜 가나 사랑받고 받은 사랑 나눌 수 있기를           고은아 학부모(김재인)
징징거리던 우리 딸이 언제 이렇게 컸을까?!              김용희 학부모(양현비)
한 마디 한 마디가 참 사랑스럽고 다정하구나             김여라 학부모(안조엘)

“한국말을 어떻게 그렇게 잘해요?”                                 정호연 학부모
코로나 와중에도 이어간 한글공부                                  이현정 학부모

2020년

너희들이 정말 멋지고 자랑스러운 한국사람이야!          고석규 학부모
아이들 정체성 잃을까 봐 오늘도 화이팅!                     애킨스 미자 학부모

2019년

아버지날 편지에 아빠가 보내는 답장

푸른 하늘에 노란 감이 익어가는 서울에서….              김용화 학부모(김서진)
우리 딸로 태어나 주어서 항상 고맙다                         정영관 학부모(정세림)
지금처럼 한글 공부 열심히 하렴                                 신정환 학부모(신유나)
아주 좋은 친구 같은 아빠였으면 좋겠어                     유성종 학부모(유시호)
늘 행복, 웃음, 사랑을 주는 지유에게 상장을              최정욱 학부모(최지유)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지 못해서 미안해                     이창엽 학부모(이지강)

어머니날 편지에 엄마가 보내는 답장

네 편지를 읽으면서 많이 부끄러웠어                           진은영 학부모(조수아)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한 수민이가 자랑스러워            이선미 학부모(신수민)
향상된 한국어 실력에 감사하고 자랑스러워                 최미리 학부모(티아라)
엄마한테 서운한 적 많았지? 엄마가 미안해~               고은아 학부모(김재인)
엄마가 한 요리 항상 맛있게 먹어줘서 고마워              설수경 학부모(김단우)

 

한국인이라면 한국어는 필수                                                 김종인 학부모

5년 전의 선택                                                                        윤기원 학부모

2018년

그때는 지옥 같았지만 지금은 감사!                                      방한나 학부모

아버지날 편지에 아빠가 보내는 답장

더욱 성숙해져 멋진 모습으로 생활해 나가자                       정재훈 학부모(정연우)
더 좋은 아빠가 되도록 더 노력할게                                      홍성기 학부모(홍주은)
아빠랑 한글책 더 많이 읽었으면                                           정호연 학부모(정지원)
어버이날 편지 내년에도 꼭 줘야 돼                                       이세민 학부모(이서빈)

어머니날 편지에 엄마가 보내는 답장

올바르고 건강하게 자라주었으면 하는 마음뿐                     박효정 학부모(임채진)
책임성이 강한 아이니까 엄마는 믿을게                                최유민 학부모(김주은)
엄마의 빛나는 다이아몬드 소율이에게                                 김은주 학부모(김소율)
엄마도 많이 반성하고 노력하고 있단다                                김영수 학부모(박민성)
최선을 다하는 모습 참 대견할 때가 많아                              이현정 학부모(정이든)
동생들처럼 마냥 놀라고 하지 못해서 미안해                        민윤숙 학부모(강하은)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할 줄 아는 아이                                   김라영 학부모(김재하)
이삭이가 엄마를 “키워줘서” 감사해                                      방한나 학부모(이이삭)

2017년

“난 반은 호주인, 반은 한국인이야! 넌 그냥 호주인이지?”       정연심 학부모

아버지날 편지에 아빠가 보내는 답장

우린 그렇게 함께 세상을 배우며 자라온 거야                박경훈 학부모(박정지수)
한순간도 너를 사랑하는 것을 멈춘 적이 없단다            김건태 학부모(김민성)
아름다운 그 마음, 밝은 웃음 항상 간직하기를               김현도 학부모(김성혁)
나는 너희들에게 매일매일 웃어줄 거야                         박정규 학부모(박찬민.시은)
아빠의 어릴 적보다 더 성숙한 모습 고맙구나                윤기원 학부모(윤이담.이록)

어머니날 편지에 엄마가 보내는 답장

초보 엄마가 훌륭한 엄마가 될 때까지 많이 도와줘           박영주 학부모(윤찬진)
엄마랑 같이하는 순간들이 다 소중하고 아름답기를         장효준 학부모(장원익)
엄마도 어릴 적에 많이 잃어버리고 다녔단다                    강영주 학부모(최예원)
너의 그런 성실함을 배워야겠다고 늘 생각한단다             송선미 학부모(권성찬)

   2016년  
“그럼 아빠도 똥강아지야~~~”
토요일 아침 8시 35분, 한국학교로 출바~알~
김진규 학부모
신지영 학부모
         아버지날 편지에 아빠가 보내는 답장
멋진 남자, 멋진 왕자가 되길 바래
모든 과정을 통해 섬길 줄 아는 사람 되기를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딸
더 좋은 아빠가 될 수 있도록 약속할게
착하고 열심히 사는 지영이가 너무 자랑스럽다
아직 아빠한테 배워야 할 게 엄청 많단다   
권창모 학부모(권성찬)
백종규 학부모(백은서)
유요한 학부모(유은혜)
정영주 학부모(정윤지)
정진성 학부모(정지영)
최성규 학부모(최예인)
         어머니날 편지에 엄마가 보내는 답장
활기차게 열심히 사는 네 모습 대견하고 감사하단다
편지 읽다가 모르는 사이에 눈물이 나더구나   
장우숙 학부모(이지연)
황수경 학부모(강찬구)
   2015년
         아버지날 편지에 아빠가 보내는 답장
각자 지금 역할에 최선을 다하자!!
맑고 바르게 자라는 모습 자랑스럽다
건강하고 착하게 잘 자랄 수 있기를
호주까지 지후가 들리도록 “씩,멋!”
이렇게 커서 아빠에게 편지를 쓰다니…
송광호 학부모(송하늘.누리)
황규진 학부모(황지상)
박세준 학부모(박서현)
남석희 학부모(남지후)
이영광 학부모(이채운)
       어머니날 편지에 엄마가 보내는 답장
이렇게 한글로 자기 마음을 표현할 수 있게 되다니
넓은 세상 많이 보고 느끼고 꿈꾸기를
항상 꿈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기를
어깨 넓고 가슴 따뜻한 남자가 되었으면
엄마가 화내서 정말 미안해
엄마도 많이 노력하고 기도해줄게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했단다
박진호 학부모(이채연)
차경미 학부모(최예린)
김점애 학부모(박지수)
김혜영 학부모(권해광)
오혜영 학부모(이채운)

김정화 학부모(홍주훈)
윤봉님 학부모(최미진)
   2014년
토요일 3시간 수업은 기적의 시간 장효준 학부모
        어머니날 상장에 엄마가 보내는 답장
열심히 생활하는 네 모습에 엄만 감동 받는다
엄마가 너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지 못했구나
사랑해.항상.언제까지나
엄마의 기도 속에 늘 네가 있다는 것 기억하기를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민지가 되었으면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소중한 사람 하나에게
서미진 학부모(김도은)
이정남 학부모(권혁재)
박진호 학부모(이채연)
장효준 학부모(장원익)
김혜선 학부모(박민지)
김은정 학부모(텔퍼하나)
한국어는 나중에 해도 될까? 박지영 학부모
   2013년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조영미 학부모
      아버지날 상장에 아빠가 보내는 답장
 아빠의 마음을 알아주는 것 같아 더 기쁘네
아빠가 수여하는 희망나눔상
고마운 내 딸 소영아
엄마 아빠가 항상 네 옆에 있음을 잊지 마렴
어느덧 커 버린 네 모습에
서종민 학부모(서정우)
임호병 학부모(임하영)
맹재민 학부모(맹소영)
최덕호 학부모(최은서)
이동섭 학부모(이지우)
      어머니날 편지에 엄마가 보내는 답장
써니 때문에 행복한 엄마가
여준이는 우리에게 기쁨이고 행복이야
한글 편지 써 주어서 너무 기쁘고 좋아
수의 엄마여서 늘 감사하고 행복해
막내딸이 이렇게 커서 편지를 써 주다니…
너희를 위해 기도하는 것 게을리하지 않을게  
이윌리 학부모(이써니)
김혜원 학부모(윤여준)
노영지 학부모(신재인)
문지혜 학부모(포츠수)
김향남 학부모(윤예빈)
박지영 학부모(장대현)
   2012년
“엄마아빠, 새로운 년(年)에는 복 많이 받으세요”.  김희선 학부모
    어머니날 편지에 엄마가 보내는 답장
엄마는 자랑스럽고 행복해
우리 집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
우리 딸이 얼마나 사랑스럽고 고마운지
 문지혜 학부모 (포츠 에밀리)
최태영 학부모 (최은서)

김진화 학부모 (이지우)
    아버지날 편지에 아빠가 보내는 답장
늘 스스로 행복감 느낄 줄 아는 사람 되기를
아빠와 한국말로 더 빨리 대화할 수 있기를
미래의 더 멋진 아빠가 될 재선이에게
지금처럼 밝게 건강하게 잘 자라거라
호주에는 어린이날이 없어 미안!
Such a nice letter!
지금처럼 건강하고 자신감 있게
 이지훈 학부모(이유나)
이지훈 학부모(이혜나)

조경환 학부모(조재선)

김도형 학부모(김민석)

안관식 학부모(안수선)

포츠 앤소니 학부모(포츠수)
박을수 학부모(박성준)
   2011년
 아이들이 자라가는 모습을 보며...
부끄러운 엄마가 되고 싶지 않기에
 전미애 학부모
김진영 학부모
    어머니날 편지에 엄마가 보내는 답장
어느새 애기가 꼬마 숙녀가 된 것 같아
하나님이 주신 나의 귀한 보물들
칭찬하고 싶은 점들이 너무너무 많단다
멋지게 자라나 줘서 고맙구나
어느새 이렇게 컸는지…
엄마의 마음속 깊은 곳에는…
 이경숙 학부모(이조은)
박지영 학부모(장대현.대민)

이정란 학부모(박수현)

최미경 학부모(김태준)

조해옥 학부모(강민주)

고은정 학부모(김지원.응찬)
     아버지날 편지에 아빠가 보내는 답장
 은지는 기쁨이란다
그간의 걱정이 모두 사라져 버리는구나
하루하루 살아가는 보람을…
한국어 공부, 반드시 도움이 될거야
항상 밝고 즐거운 모습이 흐뭇하구나
이제는 정말 많이 컸구나
해나는 우리 가족의 활력소
아빠한테 큰 힘 되는 송이 화이팅!
엘리사의 기도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구나
송현식 학부모(송은지)
김형석 학부모(김태준)

강호석 학부모(강민주)

김영주 학부모(김민서)

박광석 학부모(박수현)

박종호 학부모(박한아)

김용채 학부모(김해나)

김도형 학부모(김미송)

맹재민 학부모(맹소영)

   2010년
 한글 공부, 대학생도 아직 늦지 않아요  김영래 학부모
   어머니날 편지에 엄마가 보내는 답장
  엄마 매일 안아주는 것 잊지말아줘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여성으로 자라주길
너희들의 좋은 친구가 되어 줄게
하나씩 실천하는 행동으로 보여주기를
자랑스러운 호주 속의 한국인으로 자라나길
 이정옥 학부모(정태성)
이유진 학부모(김예린)
이소영 학부모(유지상.혜원)
허수연 학부모(박형주)
강현선 학부모(김예지)
   2009년
 어떻게 저런 말을 다 쓸 줄 알까  고은정 학부모
   2008년
 한국학교에 보내며
토요일엔 한국학교, 일요일엔 인도학교 
 이민수 학부모
주현실 학부모 
   어머니날 편지에 엄마가 보내는 답장
  따듯한 마음씨, 고운 빛깔 간직하렴
행복이 막 밀려오는구나
항상 엄마에게 기쁨을 주는 보물
엄마에게 힘과 용기 주는 너의 편지
 매력적이고 훌륭한 아가씨로 자랄거야
어리광만 부리는 아기인 줄 알았는데…
엄마의 보물상자에 또 하나의 보물을…
 박선숙 학부모 (박  진)
신경미 학부모 (김나연)
유성희 학부모 (안재욱)
이민수 학부모 (이지윤)
이지연 학부모 (전유라)
장선경 학부모 (백희정)
홍지명 학부모 (김소현)
  
   아버지날 편지에 아빠가 보내는 답장
  험한 세상, 당당한 주영이가 되기를..
올림픽 금메달이라도 딴 기분
뜻밖의 편지에 그만 울고 말았지
솔직히 말해 주어서 고맙구나
  백배 더 사랑하는 백배 아빠가 
 최석주 학부모 (최주영)
김의식 학부모 (김지원)
정지홍 학부모 (정드림)
이상복 학부모 (이해원)
이동재 학부모 (이창문)
   2007년
 “비를 보러 어딜 가?”
“‘아차, 내가 잘못 생각했구나’
 이규미 학부모
이옥경 학부모
   어머니날 편지에 엄마가 보내는 답장
 “조금씩 노력해 보자”
“의젓한 큰 아들 믿고 씩씩한 엄마가 될게”
“너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 두 가지”
“나무는 열매를 보면 안단다”
“있는 그대로의 유은이를 무조건 사랑해”
 허수연 학부모 (박형주)
이옥경 학부모 (제갈현)
유경화 학부모 (염선진)
박영단 학부모  (이충만)
정초희 학부모 (황유은)
  아버지날 편지에 아빠가 보내는 답장
 건강한 사회인으로 자라길 바래
기도하는 입술보다 돕는 손이 더 아름답다
고운 마음을 남에게 베풀 줄 아는 아이가 되기를
아빠 생각하는 마음이 참 기특하고 고맙구나
아빠가 만약 예지라면
아빠와 속 깊은 얘기도 나누었으면 좋겠구나
 이동재 학부모 (이창헌)
김종원 학부모 (김민태)
백남준  학부모 (백희정)
박유성 학부모 (박정아)
김진성 학부모 (김예지)
전한용 학부모 (전지혜)
   2006년
  할머니 사랑해요
“콩 심은 데 콩 난다고?” 
 유소희 학부모
박명숙 학부모
   어머니날 편지에 엄마가 보내는 답장  
 “너희들 말로 쿨한 한국인이 되어야지”
“우리 뭐든 대화로 풀어가자”
항상 열심히 생활하는 사랑하는 아들에게
 “든든한 응원자가 되어 주마”
“큰 생각 큰 마음을 품는 남자가 되기를”
 안규미 학부모 (안지원)
오정남 학부모 (박미현)
허수연 학부모 (박형주)
김소미 학부모 (김겨레)
정선옥 학부모 (정민수)
   아버지날 편지에 아빠가 보내는 답장
 몸과 마음을 새롭게 만드는 멋있는 삶을
맑고 건강하게 오늘도 최선 다하기를
주위에 사랑과 행복을 주는 사람으로
아빠도 좋아한단다
 강성형 학부모 (강동희)
정봉환 학부모 (정유진)
전영노 학부모 (전재관)
한광수 학부모 (한수지) 
   2005년
 “한국학교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필수”  김기숙 학부모
   엄마가 보내는 답장  
 이젠 자주 편지로 대화하자
지금처럼 건강하고 밝고 예쁘게 자라다오
엄마랑 비밀 같은 것 없이 서로 다 이야기하자
멋진 꿈을 만들어가는 아이로 잘 자라다오
 윤정임 학부모 (한슬기)
정은미 학부모 (구혜진)
박민수 학부모 (권한나)
이경숙 학부모 (김미진) 
   2004년  
 한국어 교육을 통해 얻는 것
기분 좋은 토요일
할머니께 가장 귀한 선물
 김소미 학부모
구경희 학부모
강재순 학부모
   2003년  
 이민 1.5세 학부모의 자녀 키우기
무궁화꽃이 오늘따라 탐스런 까닭은
 윤세현 학부모
문미경 학부모
   2002년  
 소중한 것들을 다시 찾게 해준 한국학교
“이거 우리 애들이 쓴 거 맞아?”
 남혜련 학부모
나만정 학부모
   2001년  
 토요일 아침
짧은 한 문장의 글 “할머니 건강하세요”
소중한 기회
어머니의 날 카드
 김은령 학부모
이영애 학부모
이경행 학부모
조숙자 학부모 
   2000년  
 한국어 교육, 그 값진 투자
현영아, 너 생각나니?
 김정희 학부모
강애나 학부모

학교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