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자녀의 한국어 교육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3개국어를 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내가 도와줄 수 있는 게 무엇이 있을까? 아빠와 함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음에도 아이들이 이렇게까지 한국말을 할 수 있는 게 그저 고맙고 미안할 뿐이다.(김진규 학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