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자녀의 한국어 교육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2022 ‘신나는 한국 여행’을 마치고

 

나한테 너무 즐거운 추억이 되었다

남클로이

나는 호주한국학교에서 10주 동안 열심히 내 파트너와 시나리오 연습을 했다.

우리 반을 풍선이랑 부채 그리고 해바라기꽃으로 꾸몄다.

딱지치기, 비석치기, 칠교놀이를 재미있게 배우고 놀이를 해 보았다.

선생님께서 맛있는 붕어빵을 주셔서 친구들과 같이 나눠 먹었다.

역할극에서 이모 역할을 하는 친구에게는 붕어빵을 2개씩 더 주셨다.

나는 역할극 시나리오를 잘 외워서 기분이 좋았다.

나는 한국문화 체험행사가 즐거운 추억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