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에게 늘 힘이 되는 사랑스러운 딸
최원혁 학부모 (최유희)
사랑하는 막내딸 유희야,
Father’s Day를 맞아 보내준 너의 따뜻하고 진심 어린 편지 잘 받았단다.
아빠는 그 편지를 읽으며 마음이 뭉클해졌어.
무엇보다 너의 한국어 실력에 아빠는 정말 놀랐단다!
우리 유희가 태어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1살이라니, 시간이 참 빠르구나.
너의 밝은 웃음과 사랑스러운 마음이 아빠에게는 늘 큰 힘이 된단다.
지금처럼 건강하고  따뜻한 아이로 자라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그렇게 자라가길 바란다.
아빠는 언제나 유희를 사랑하고, 너의 가장 든든한 응원자야.
고맙고 또 고맙다, 내사랑 유희야.
-아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