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만큼 큰마음을 갖고 있는 엄마
강주안 3학년
사랑스러운 엄마,
엄마! 어머니날을 축하드려요.
엄마는 하늘만큼 큰마음을 갖고 있어요. 제가 할 수 없고 지칠 때 엄마가 붙잡아 주십니다. 그래서 진달래반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하나님이 엄마에게 은혜를 베풀면 좋겠어요.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엄마가 든든하게 있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엄마와 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또 엄마 품에 안기면 따뜻하고 기분이 좋아지고 위로가 됩니다. 어느 상황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할 수 있는 당당한 엄마가 되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동생이랑 안 싸우고 친하게 지내겠습니다.
특별히 엄마 이름으로 삼행시를 쓰겠습니다.
백: 백두산만큼 손과 마음이 큽니다.
수: 수많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현: 현명한 우리 엄마는 능력이 많습니다.
2025년 5월 11일
주안 올림
내 마음속에 있는 슈퍼 파워 엄마예요
이하경 4학년
우리 슈퍼 엄마께,
엄마 저 하경이에요. 어머니날을 축하드려요.
엄마는 예쁘고 똑똑해요. 그래서 엄마는 슈퍼 엄마인 것 같아요.
엄마, 제가 말을 잘 안 듣고 거짓말을 해서 죄송해요. 용서해 주세요.
한국에서 Pasta Vanita 갔던 것 기억해요? 너무 좋았던 기억이에요.
제가 아플 때, 엄마가 저를 침대에 눕히고 맛있는 음식도 만들어 주셔서 엄마의 큰마음을 느꼈어요. 우리는 좋은 집도 있고, 차도 있고, 너무 많은 것이 있어서 엄마 마음이 터질 것 같아 걱정이에요. 건강 조심하세요. 그리고 오빠, 언니와 싸우지 않을게요.
저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슈퍼 엄마 최고!
엄마를 위해 엄마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었어요.
방: 방 청소도 해 주시고
한: 한없는 사랑을 주시는
나: 나에게 하나뿐인 사랑하는 엄마입니다.
2025년 5월 11일
엄마를 사랑하는 딸 하경 올림
제가 쓴 편지를 소중히 간직해 주세요.
윤이록 8학년
나를 항상 최고로 키워주시는 엄마께,
엄마가 나를 키우고 돌봐주신 세월이 흐르면서 나에게 엄마가 있어서 더욱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시간을 되돌려보면 엄마와 딸로서 함께 보낸 멋진 시간들이 떠오릅니다. 그 시간들이 절대 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내가 감사한 모든 일을 나열하고, 우리가 함께한 추억을 표현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 것 같습니다.
제가 쓴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시더라도 ‘어머니날’을 위해 제가 시간을 들여 쓴 편지를 소중히 간직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를 이 세상에 데려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알아야 할 모든 것을 가르쳐 주셨고, 제가 필요할 때마다 항상 도와주셨어요.
제가 아플 때마다 소중한 시간을 내서 잘 돌봐 주셨고, 심지어 죽을 끓여주시기까지 해서 제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딸인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해 주셨어요.
제가 학교에서 어려움을 겪거나 학교 과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필요하면 엄마는 저를 도와주셨어요. 엄마는 항상 우리 가족을 자신보다 먼저 생각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엄마의 딸이 된 것을 매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좋은 성적을 받지 못하더라도 항상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고마워요, 엄마가 하시는 모든 것을…
2025년 5월 11일
엄마를 사랑하는 딸 이록 올림
하나뿐인 우리 엄마
이시후 2학년
하나뿐인 우리 엄마,
참! 어머니날을 축하해요.
저는 원래 아기 때처럼 환하게 웃는 모습이 이쁘다고 했어요.
그래서 아직도 환하게 웃으려고 노력을 많이 해요.
저도 화났을 때 “싫어”라는 말을 많이 해요.
제 마음속은 아직 따끈따끈 한데 입으로는 나쁜 말을 해서 속상해요.
제가 어머니날에 엄마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었어요.
정: 정다운 우리 엄마
희: 희망을 주는 우리 엄마
정: 장말 아름다운 우리 엄마 감사해요
2025년 5월 11일
시후 올림
여신처럼 아름답지만 마음은 더 아름다워요
오경연 8학년
항상 친절하고 사랑하는 엄마,
오늘은 또 어머니날이에요. 어머니날을 축하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엄마는 내가 어렸을 때부터 사랑하고, 키워주고, 열심히 일하고 정말 고맙습니다.
내가 아플 때 약을 먹이고 엄마의 최고 설렁탕도 끓여서 나를 돌봐줘서 진짜 고맙습니다.
엄마는 일이 많은데도 내가 엄마와 시간을 많이 보내고 싶으면 꼭 나랑 같이 시간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는 항상 사람들에게 친절한 마음으로 도와주십니다.
엄마, 내가 어렸을 때 치과 의사가 아주 무서웠던 기억이 나요. 엄마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간식을 사주고 “다 괜찮다”라고 달래주셨어요.
이 기억은 많이 슬플 때 많이 생각나서 그 기억을 상기하면 즐거워요. 엄마는 여신처럼 예쁜데 마음은 더 아름다워요.
크리스마스, 생일 때 자선 단체에 기부하고 사람들에게 항상 친절하고 칭찬을 많이 해서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아요.
엄마, 내가 공부와 숙제를 열심히 하고 시험을 90점 이상 받아서 내가 원하는 물건을 사줘서 너무 좋았어요.
강아지를 사주신 것처럼요. 제가 아빠와 불쾌한 일이 있으면 엄마는 나를 인정하고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올해는 꼭 내 방 청소하고 강아지 라일라와 많아 놀고 산책하고, 한국학교에서 한국어 공부도 열심히 하겠어요.
사랑해요 엄마
2025년 5월 11일
엄마를 사랑하는 딸 경연 올림
항상 기도해 주시는 엄마
고한얼 6학년
사랑하는 엄마께,
엄마, 저 한얼이입니다. ‘어머니날’을 축하드려요.
‘어머니날’을 맞이해서 평소에 하지 못한 말을 편지로 쓰려고 해요.
제가 매일 엄마를 귀찮게 만들어서 미안해요. 엄마는 항상 저를 도와주셔서 엄마에게 부드럽고 예의 있게 말하고 싶은데 그렇지 못해서 답답할 때도 많이 있어요.
그리고 형하고 싸워서 죄송해요. 이제부터는 사이좋게 지내도록 노력할게요.
그리고 제가 아플 때 엄마가 항상 저를 위해 기도해 주셨어요. 참 감사해요.
모든 것을 다 하시는 엄마는 나의 하나뿐인 슈퍼우먼 엄마예요.
2025년 5월 11일
엄마를 사랑하는 아들 한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