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아버지날에 띄우는 편지
아버지의 사랑에 보답하고 싶습니다 세종대왕반
아빠처럼 친절하고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진달래반
아빠와 함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해바라기반
2024 6.25전쟁 74주년을 맞이하여 참전한 호주 군인들께 띄우는 편지
혹독한 환경에서 아낌없이 피 흘리며 희생하신 세종대왕반
호주한국학교를 대표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진달래반
2024 한국문화체험행사 ‘신나는 한국여행’을 마치고
아직도 재미있는 체험들이 생생하게 기억나요 세종대왕반
처음 해보는 새로운 경험 진달래반
2024 어머니날에 띄우는 편지
엄마의 가장 자랑스러운 선물이 되길 노력할게요 세종대왕반
당신의 존재는 끊임없는 힘과 영감의 원천 진달래반
항상 우리에게 미소를 주며 사랑을 많이 주셔서 고마워요 해바라기반
2023 아버지날에 띄우는 편지
제가 힘들 때 걱정하는 마음으로 도와 주시는 아버지 세종대왕반
아빠를 상상도 못할 만큼 사랑해요 진달래반
아빠보다 좋은 아빠는 없어요 해바라기반
2023 한국문화체험행사 ‘신나는 한국여행’을 마치고
시나리오를 계속 읽고 말하고 외우고 세종대왕반
진짜 찜질방에 있는 것 같았어요 진달래반
다음에는 시간이 더 있었으면 해바라기반
2023 어머니날에 띄우는 편지
참고 기다리고 달래주시고 세종대왕반
엄마 이름이 없어질까 속상해요 진달래반
저에게 힘을 주시는 어머니 해바라기반
2022 아버지날에 띄우는 편지
평생 아빠 딸로 살아서 기뻐요 세종대왕반
아빠를 보면 언제나 기분이 좋아요 진달래반
언제나 나를 위로해 주시는 아빠 해바라기반
2022 한국문화체험행사 ‘신나는 한국여행’을 마치고
꿈같은 하루 세종대왕반
지켜보는 재미가 있어요 진달래반
나한테 너무 즐거운 추억이 되었다 해바라기반
2022 어머니날에 띄우는 편지
당연한 줄 알았는데 아니었습니다 세종대왕반
항상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엄마 진달래반
저를 지구로 오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해바라기반
2021 한국문화체험행사 ‘신나는 한국여행’을 마치고
두근두근 콩닥콩닥 한국문화체험행사 세종대왕반
잊지 못할 추억이 된 행사날 진달래반
2021 어머니날에 띄우는 편지
엄마가 나이 들어가는 게 마음 아파요 세종대왕반
엄마는 마법사 같아요 진달래반
2021 코로나19 팬데믹 1년 특집(그림.글짓기)
코로나19로 바뀐 나의 일상 세종대왕반
코로나 바이러스와 싸워요 꿈나무반
내가 생각하는 코로나 바이러스는요 기린반
코로나가 무서워요, 코로나 이전과 이후 토끼반
2020 아버지날에 띄우는 편지
측량할 수도 환산할 수도 없는 사랑 세종대왕반
아빠를 생각하면 낡은 신발이 떠올라요 진달래반
아빠는 항상 내 편이래요 해바라기반
2019 아버지날에 띄우는 편지
제 인생은 마카롱, 아빠는 크림 세종대왕반
아빠를 잘 도와줄 거예요 진달래반
아빠께 드리는 상장 해바라기반
2019 한국문화체험행사 ‘신나는 한국여행’을 마치고
한국에 가 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어요 세종대왕반
호주한국학교에 올 수 있어 감사해요 진달래반
엄마.아빠가 하던 놀이를 제가 했어요 해바라기반
2019 어머니날에 띄우는 편지
어머니의 내리사랑 세종대왕반
꼭 엄마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요 진달래반
화를 낸다는 건 사랑한다는 표현?! 해바라기반
2018 아버지날에 띄우는 편지
나에게 아버지가 있습니다 세종대왕반
아빠는 나의 슈퍼 히어로 진달래반
아빠가 저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아요! 해바라기반
2018 ‘신나는 한국여행’을 마치고
실제로 해본 후 마음이 바뀌었어요 세종대왕반
민속놀이가 이렇게 재미있을지 몰랐어요 진달래반
계속 연습하니까 더 잘할 수 있었다 해바라기반
2018 어머니날에 띄우는 편지
당연하다고 생각한 것이 부끄러웠어요 세종대왕반
하나뿐인 우리 엄마 진달래반
엄마의 사랑을 기억하겠습니다 해바라기반
2017 아버지날에 띄우는 편지
제가 표현은 잘 못하지만 세종대왕반
보물처럼 나를 사랑해주시는 아빠 진달래반
앞으로 나 많이 노력할게요 해바라기반
2017 어머니날에 띄우는 편지
어머니, 언제나 어디서나 세종대왕반
학교 노트북을 여러 번 잃어버렸는데도… 진달래반
지금부터는 스스로 공부할게요 해바라기반
2017 ‘즐거운 한국문화교실’을 마치고
‘즐거운 한국문화교실’은 즐거운 추억을 주고 세종대왕반
영어보다 한국어에 공손한 표현이 더 많아요 진달래반
집에서 엄마가 따라 부르신 ‘고향의 봄’ 해바라기반
2005 어머니날에 띄우는 편지 | |
“엄마 차 떠날 땐 가슴이 미어져요” “엄마 없으면 내가 어떻게 살았을까” “참아주시고 믿어주신 것 감사해요”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엄마에게 |
무궁화반 진달래반 개나리반 기 린 반 |
2005 아버지날에 띄우는 편지 | |
아빠를 위한 찬가 아빠 마음을 더 이해하도록 할게요 아빠의 얼굴은 땀이 나도 빛나요 그냥 넘어가면 안될 것 같아서 사랑하는 아버지께… 아버지의 날을 축하드리며 |
무궁화반 진달래반 개나리반 기 린 반 정 정 수 |
우리의 소원은 통일 | |
하나된 마음(월드컵을 보면서) 청소년의 눈으로 바라본 조국의 통일 통일을 기다리며 |
이 보 람 김 영 숙 김 영 실 |
우리 말과 한국인 | |
한국어 공부, 재미있잖아요 우리의 모국을 사랑하는 길 또 하나의 꿈 오 해 |
김 수 연 김 영 실 구 정 모 김 은 선 |
너랑나랑 | |
자신감이 생겼어요 / 독도는 우리땅이다 우리집 강아지 ‘콩알’ / 색소폰 주말농장 / 즐거운 하루 / 시험들 / 캠프 / 돌잔치 |
무궁화반 진달래반 개나리반/기린반/토끼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