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운
사랑하는 어머니께,
어머니날을 맞이하여 편지를 씁니다.
엄마가 저한테 파라마타에 가서 옷이랑 장난감 사주셔서 고마워요.
제가 엄마한테 계속 친구랑 놀고 싶고, 옷이랑 장난감 사달라고 졸라서 미안합니다.
엄마가 저랑 같이 로제스 꽃 만드는 것도 다 너무 재미있어요.
엄마 건강하시고 우리 행복하게 살아요. 엄마 사랑해요!
이채운 올림
엄마 속상하게 해서 죄송해요
홍주훈
사랑하는 어머니께,
어머니날을 맞이하려 편지를 씁니다.
엄마가 치과에 함께 같이 가서 이 치료해 주셔서 고마워요.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안 버려서 엄마를 속상하게 한 거 죄송해요.
사랑해요.
홍주훈 올림
나를 키워주셔서 고마워요
최미진
사랑하는 어머니께,
어머니날을 맞이하여 편지를 씁니다.
나를 키워주셔서 고마워요.
내 인생을 있게 만들어 주셔서 고마워요.
제가 맨날 짜증 내서 미안해요.
이제 그만 아프시고 재밌게 사세요.
맨날 피곤하신데 나를 사랑해 주셔서 고마워요.
사랑해요, 엄마!
최미진 올림